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이라며 특수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안 예비후보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지만, 지금의 교육은 그 차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교실 안에서도 일부 아이들이 배움에서 밀려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짚었다.이어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가 동등하게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선생님의 희생과 학부모의 인내에 기대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의 위원장을 맡은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4월 1일 안산 지역의 학교급식실을 찾아 경기도형 환기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TF는 시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선일초등학교, 선부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송호고등학교 등 5개 학교 급식실을 차례로 방문해 급기·배기 설비 운영 상황과 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장 점검에서는 급기와 배기 설비 운영에 따라 급식실 내부 온도 환경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급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일 오후 1시, 상록구 사동 1468번지 일원에서 열린 ‘사이동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한바퀴’ 행사에 참석해 요양병원 환우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사이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이광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바깥출입이 어려운 베스트힐스요양병원 입원 환우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야외 나들이 행사다. 현장에는 이광석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환우들의 산책을 도왔다.행사 현장을 찾은 김석훈 예비후보는 행사를 준비한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 캠프는 2일(오늘) 경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후보자를 비방한 관계자들에 대해 충남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행위를 신고했다.이번 조치의 대상은 총 3명이다. A·B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비방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SNS, 카카오톡 단체방 등 2018년 이미 검찰 수사를 통해 허위로 확인된 내용을 재차 유포하며 박수현 후보를 비방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주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
안산시의회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이 개정안은 청년층 감소와 헌혈 접근성 저하 등으로 헌혈 참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헌혈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발의됐다.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헌혈 참여 기반 확대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이다. 우선 공공기관 및 위탁시설 등을 활용한 임시 헌혈 장소 설치 시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동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정치권의 시선이 ‘안산 최초의 여성 시장’ 탄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기도의회 3선 의원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천영미 예비후보가 있다.■ 12년 의정 활동으로 다져진 ‘행정 전문가’의 면모천영미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제8, 9, 10대 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는 안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안산의 교육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일(수)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
더불어민주당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등 세명의 광명시장 예비후보들 지난 4월 1일 오전, ‘불통과 의혹의 8년, 박승원 광명시장은 3선을 포기하라,는 제목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이에 대해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민의 성장을 모독하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반박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다.3명의 예비후보들은 성장을 모독하지 말라니, 우리가 언제 광명시를 비난했는가?라고 반문하며 박승원 시장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고 불통행정을 지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박승원 시장은 본인이 곧 광명시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짐이 곧 국가’라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 완성을 위한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시민 행복과 시흥 발전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드러냈다.임병택 시장은 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한 시흥시장 출마 기자회견에서 “중단없는 시흥 발전을 위해, 하던 일 완성하기 위해 민선9기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다”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증명하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그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달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련 안산시흥지역본부(의장 고동현)와 1일(수) 10:30 정책간담회를 갖고 안산 산업의 재도약과 노동 중심 산업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월·시화산단의 경쟁력 회복, 노동환경 개선, 산업구조 전환, 원하청 상생, 현장 복지 인프라 확충 등 안산 산업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현안 청취를 넘어 안산 산업의 미래를 노동의 관점에서 다시 세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도시, 청년이 다시 찾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3월 31일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 및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안산지부와 정담회를 열고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처우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시설과, 지방공무원인사과, 의회협력과 관계자와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 정준 안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기계설비유지관리자는 학교 내 냉난방설비, 보일러, 공조기 등 주요 기계설비의 점검·관리를 담당하는 직무로, 지난 2020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1일, 고물가 상황과 유통 구조의 비효율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급식 현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내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경기형 친환경 급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안 후보는 “현 교육청의 최저가 경쟁입찰 유도 방식이 급식 식재료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학교급이나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친환경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정책은 학교급별 친환경 급식 격차 해소, ‘친환경 급식비 물가 연동제’
김석훈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오전 11시, 상록수역 광장에서 열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현장을 찾아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격려하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윤영중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석훈 예비후보는 배식 현장을 돌며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김석훈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원활한
정윤경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3월 31일(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군포시재개발연합회 관계자등과 재개발·재건축 정책 간담회를 열고, 군포시 대전환을 위한 1호 공약으로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통합 추진 체계 구축’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시 재개발연합회 한진운 회장, 재건축연합회 김창원 회장, 리모델링연합회 김정옥 회장을 비롯해 각 지역별 추진위원장과 조합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정윤경 예비후보는 이날 “주거가 바뀌면 교육과 상권이 살아나고, 인구가 늘어난다”라며 “군포를 ‘청년이 떠나는 도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일(수)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3대 랜드마크 조성 특별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천안의 100만 시대 도약을 뒷받침하고, 천안의 지도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3가지 담대한 구상을 발표한다”며 ▲천안 성환 종축장 혁신개발, ‘메가 랜드마크’ ▲걷고 싶은 ‘천안 만남로 광장’▲천안아산역 ‘컴팩트 에코-이노베이션 허브’ 조성의 3대 공약을 발표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천안 종축장은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하는 거대한 유휴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3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민자치회가 법적 기반 위에서 본격 시행되는 전환점을 맞았다. 이에 따라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강조해온 ‘시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조례 제정’ 공약도 구체적 실현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제도 변화는 지방분권을 10년전부터 강조해 온 제종길 예비후보의 정책 방향과 맞물리며, 그동안의 문제의식과 실천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은 주민자치회 관련 규정을 법률로 이관하고,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다는 점에서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오준환 전 경기도의원이 공정한 경선 기회 보장을 요구하며 진행해온 6일간의 단식 투쟁을 마무리했다.오 후보는 지난 24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 앞에서 삭발을 단행한 데 이어,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7번 출구 앞 광장에서 단식에 돌입해 공정한 경선 보장을 촉구해왔다.단식이 이어진 현장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출퇴근길에 잠시 멈춰 격려의 말을 건네는 시민들, 말없이 생수와 음료를 놓고 가는 분들, 짧은 인사로 마음을 전하는 발걸음들이 이어지며 현장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응원의 공간이 됐다.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