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 정치권의 시선이 ‘안산 최초의 여성 시장’ 탄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기도의회 3선 의원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탄탄히 다져온 천영미 예비후보가 있다.
■ 12년 의정 활동으로 다져진 ‘행정 전문가’의 면모
천영미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제8, 9, 10대 의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이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는 안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 특히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안산의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앞장서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천 예비후보를 향해 “정책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세심함과 한 번 결정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력한 추진력을 동시에 겸비했다”고 평가한다. 단순한 정치인을 넘어,안산시장후보 군 중 조례발표안 1위로 행정 전반을 꿰뚫고 있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가 독보적이라는 분석이다.
■ “안산의 변화, 세심한 관찰과 과감한 실천에서 시작”
천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안산시장 예비후보로 나서며 “안산의 변화는 세심한 관찰과 과감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근소한 차이로 본선행이 좌절되었으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이후 그는 천사봉사단 설립을 통해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민심을 살펴왔으며, 이 후 경기테크노파크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역임하며, 반월산단 내 기업들의 어려움과 기반하여 스마트기업 육성 및 첨단AI산업 활성화에 노력을 해왔다. 이러한 행보는 이번 당 내 경선에서 고스란히 득표력으로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 ‘유리천장’ 깨고 안산의 새로운 미래 열 것
천영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안산시 역사상 ‘최초의 여성 시장’이라는 타이틀에 도전한다. 이는 단순히 성별의 프레임을 넘어, 권위주의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산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시민체감형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
천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 활동은 오직 안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그 소중한 경험을 안산시정에 쏟아부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안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산’, ‘청년이 찾는 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영미 예비후보. 과연 그가 안산의 유리천장을 깨고 새로운 시정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2026년 안산시장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