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이 인문학 명사 강연과 시민 토론을 결합한 저녁 인문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도서관 측은 2일 “시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인문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생각을 나누고 연결되는 공론의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경기인문살롱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나누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하교·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에 편성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문턱을
한국도자재단이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하고, 6월 22일부터 작품 접수에 나선다.올해로 7회를 맞은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은 오는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발표 및 공개 경쟁의 장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전시뿐만 아니라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하는 등 ‘K-도자 스타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경기도가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을 맞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막을 올린다.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양주·포천·평택·광명 등 도내 4개 시군 전수교육관과 주요 야외 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진행되는 이번 상설공연은 ‘공연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도는 전통 공연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젊은 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집중 배치했다. 양주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양주별산대놀이와 양
김홍도 미술관은 ‘2026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를 공모한다.단원 김홍도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된 단원미술제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미술 공모전이다. ‘단원의 도시’ 안산을 알리고 한국 미술의 미래를 위한 역량 있는 작가 발굴과 육성 등 지속적인 작가지원과 공정한 심사로 국내 대표 미술공모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제27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는 동시대 시각예술의 중심적 역할 수행과 개성 있는 미술작품 공모를 통해 현대미술의 예술적 통찰과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는 미술 공모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과 관내 기업인 KZ정밀 주식회사가 안산지역 생태계의 보고인 안산갈대습지 보전를 위해 힘을 모았다.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은 지난 3월 29일, 재단과 KZ정밀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안산갈대습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재단이 추진하는 관내 기업 협력 환경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진입로 주변 및 피크닉존 등에 방치된 담배꽁초,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효행구봉담상인회와 협력하여 ‘2026년 제1회 효행봉담마켓’을 오는 3월 28일(토) 봉담망고타운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효행구봉담상인회에서 주최하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이다. 재단은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와 함께 수공예 아트마켓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 개최를 통한 문화자원 협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을 시작으로 11시 찾아가는 공연장 공연이 진행되며, 12시에는 봉담상인회에서 준비한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신입 단원을 오는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꿈의 무용단 안양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본 프로그램은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쌓고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에코멘토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본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수료 후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10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에코멘토 양성과정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론 교육과 실천 중심 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기
안산문화재단이 2026 ASAC 클래식 프로젝트 첫 번째 무대로 봄 음악회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계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삶의 서사를 지휘하는 구자범 음악감독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무대로, 오는 4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퀸의 멜로디에 숨겨진 고독과 슬픔, 구자범의 시선으로 재해석이번 공연의 특징은 영국 록 그룹 ‘퀸(Queen)’의 음악을 교향곡으로 재창조한 톨가 카쉬프(Tolga Kashif)의 ‘더 퀸 심포니(Th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예인을 공개 모집한다. 센터는 공방과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과 홍보를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과 수익 창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공예인으로, 도자·유리·목공·금속·섬유·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서 총 15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발한다. 교육 형태는 일일 체험 강좌부터 정규 과정, 전문 기술 교육까지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김포, 고양, 파주, 연천) 4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김포 3코스, 고양 2코스, 파주 4코스, 연천 3코스로 구성돼 있다.DMZ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점에서 경기도는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년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을 연다.‘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쇼따리’의 운영자로 유
(재)오산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욱)과 오산시어린이집연합회(지회장 겸 국공립분과 회장 박은희)는 지난 19일 오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영·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참여 기회 제공 ▲오산문화재단 기획공연·전시·행사 관련 홍보 및 정보 공유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공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3월 17일 하남시청에서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문화기획단 ‘미소Q레이터’ 18명을 임명하고, 주민 제안 문화기획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미소Q레이터는 하남문화재단이 운영한 문화기획 역량 강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지역 문제를 문화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의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문화기획 인력이다.‘하남 문화 정(情)미소’사업은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화적 방식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하남시 대표 문화자치 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봄꽃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결합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경기도 문화사계 ‘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도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관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역사 강사 최태성과 과학 소통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
경기도가 9월부터 11월 초까지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통일부와의 적극 협업으로 국내·외 위상을 높이고,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체감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경기북부 접경지역 DMZ(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열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선(Line)을 열어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된 종합 축제이다.9월에는 페스티벌의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3월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아트센터 (사장 김상회)와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 콘텐츠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2026년 3월 13일(금),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교장 김영배) 공연콘텐츠과와 “공연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산문화재단이 지향하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양 기관은 미래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진로 탐색 및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
“에헤야~ 달맞이 가세.” 달집이 활활 타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한목소리로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의정부의 대표 세시풍속 축제로 자리 잡은 ‘2026 의정부 정월대보름 시민축제’가 지난 2월 28일 경전철 발곡역 인근 중랑천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의정부 정월대보름 시민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축제가 작년에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며,201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3년을 제외하고 11년째 이어지며 지역의 중요한 정월대보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주말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3월 체험 프로그램 「소리를 담다 – 오르골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소리의 원리와 통신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나만의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보며 소리가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가족이 함께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체험은 2026년 3월 14일(토)과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