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안산시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고성국 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에 의뢰해 3월 23~25일까지 3일간 안산갑지역 거주 남녀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95% 신뢰수준 오차범위±4.4P)여론조사 결과 안산갑 국회의원 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전 행안부장관이 22%,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16%,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15%,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갑 당협위원장 12%,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8%,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8%로 나왔다.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에서 ‘낙하산 공천’에 대한 반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안산시갑 선거구는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외부 인사를 전략공천한 지역으로 꼽히며 지역 민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안산시갑과 안산시병 두 곳을, 국민의힘은 안산시갑 한 곳을 이른바 ‘낙하산 공천’ 지역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갑은 여야 모두 외지 인사를 내리꽂았다는 비판이 집중된 곳이다.안산시갑은 양문석 국회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재보궐선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주말마다 인근 타 도시로 유출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안산을 경기권 최고의 ‘가족 중심 문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발표했다.천 후보는 이날 ‘안산 가족 행복 랜드마크 조성’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호수공원과 고잔동 30블록, 사동 90블록을 잇는 거대 삼각 벨트를 구축해 쇼핑, 문화, 교육, 휴식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4대 핵심 인프라 구축 : 안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천 후보가 제시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다음과 같다.첫째, ‘스타필드형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시흥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 국회의원)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선거 때 저를 위해 애써주시고 도와주셨던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직접 저와 함께 고생하며 뛰어주셨던 시흥지역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4년 전 도지사 선거 승리 이후의 ‘오만함’을 반성하며 시흥갑 지역 당원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며 사과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때 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고 나서 좀 오만함이 있었다고 반성한다”며 “제 개인적인 스토리나 경륜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단체장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는 ‘본선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과열 경쟁에 빠져들고 있다. 문제는 경쟁의 방식이다. 유력 주자를 겨냥한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성 네거티브가 노골화되면서 자제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예비후보자와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상대의 약점을 캐내고 과거 행적을 들춰내 의혹을 부풀리는 데 상당한 역량을 쏟고 있다. 각종 의혹 제기와 비방성 자료를 SNS 등을 통해 배포가 잇따르지만, 정작 유권자가 알고 싶어 하는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논의는 뒷전으
선거철이 다가오면 풍경은 어김없이 반복된다. 후보자(예비후보 포함)들은 놀라울 정도로 겸손해 지며 몸을 한껏 낮춘다. 평소 잘 찾지 않던 골목 구석까지 찾아가 악수를 청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말과 공약만 놓고 보면 당장이라도 우리의 삶을 바꿔줄 해결사가 나타난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하지만 당선의 문턱을 넘는 순간, 이들의 태도는 대부분 180° 달라진다. 거리에서 손을 내밀던 후보는 보이지 않고, “반드시 지키겠다”던 약속은 각종 사정과 명분 속에 미뤄지거나 흐려진다. 왜 이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지회장 박규현)가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조세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세법 변화 대응에 나섰다.교육은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김대환 세무사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상속세·증여세 개정 내용을 비롯해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포괄양도수도, 기타 구비서류 등 공인중개사 업무와 직결되는 조세 항목을 세부적으로 설명했다.상록구지회는 이번 교육을 “2026년부터 달라지는 부동산 관련 세법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함께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시장 예비후보(전 경기도의원)가 당의 고양시장 후보 경선 대상자 선정 결과에 불복하며, 24일(화)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천 배제에 항의하는 삭발식을 거행했다.오준환 예비후보는 이번 삭발식을 통해 최근 중부일보(3월 3일)와 경기일보(3월 15일) 등 공신력 있는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현직 시장인 이동환 후보와 함께 부동의 1, 2위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자 없는 자신이 경선에서 배제된 점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오 후보 측은 “당 지지층 내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견고한 지지율을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경선이 선거 시작도 전에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본선 경쟁은커녕 경선 이전 단계인 컷오프(예비후보 탈락) 과정에서부터 “승부가 이미 갈렸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공천의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정당이 선거를 앞두고 후보를 압축하는 과정 자체는 불가피하다. 문제는 그 방식과 결과를 둘러싼 납득 가능성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효율적인 선거 전략’을 내세우며 과감한 컷오프를 단행했지만, 현장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탈락”이라는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오늘(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이 주최한 「AX 시대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 한국인터넷법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AX 2.0 시대 본격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기술·인재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권태경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한국정보보호학회 AI보안연구회 위원장)는 에이전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전 20·21대 국회의원, 민선 5기 안산시장)는 23일, 최근 안산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 우려 사태(3.20. Btv 보도 "수백 채 집주인 잠적, 대규모 전세 피해"…"피해 규모 추정 불가")와 관련하여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피해자 구제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를 성실한 시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의 은닉 자산 추적을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행정기관의 소극적인 대응에 절망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 ~ 5억1,960만원, 98㎡는 5억6,000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미 설치돼 숨겨진 악성 앱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지역 내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정기적으로 스마트폰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신속히 전파해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경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 이로써 경기도지사 공천 경쟁은 3파전 구도로 압축됐다.22일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1일과 22일 이틀간 경기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들 3명을 본경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권칠승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탈락했다. 당은 후보별 순위와 득표수 등 세부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본경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서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현장 적용 중심 피지컬 인공지능 확산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30일 공고를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3월 13일 발표평가와 3월 24일 현장 심사를 거쳐 도내 7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가 선정됐다. 시는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와 비정형·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한국 경제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추경에 협조하라”며 강하게 맞받아쳤다.김 후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추경은 신속·과감·충분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정말 한국 경제를 생각한다면, 추경에 협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경제 밑천 운운하기 전에 드러난 자신의 대표 밑천과 항아리 밑바닥까지 깨진 국민의힘을 먼저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직격했다.앞서 장동혁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2시,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의 세 번째 비전인 를 발표하며 안산의 지도를 완전히 뒤바꿀 파격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당초 30만 인구로 설계된 안산이 외연만 확장되면서 도심을 관통하는 4호선(안산선)으로 인해 남북이 단절되었고, 빈약한 외부 대중교통망으로 인해 심각한 '이중 단절'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를 타개하기 위해 철도를 땅으로 묻고 역세권은 하늘로 쌓아 올리는 파격적인 3대 공간혁명 공약을 내놓았다.첫째, 도심의
국민의힘 오준환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을 방문해 고양시장 후보 공천심사 결과에 대한 재심청구서를 공식 제출했다.오 후보는 이번 공천 결과와 관련해 “민심과 여론조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며 “공천심사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여론은 이미 양자구도…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오 후보는 최근 다수 언론 여론조사를 근거로, 고양시장 선거 구도가 이동환 현 시장과 오준환 후보 간 양자 경쟁 구도로 형성되어 왔다고 강조했다.실제 중부일보와 경기일보 등 주요 조사에서도 두 후보가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더불어 마을환경정화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고잔동 일대 골목과 주택가, 원고잔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함께 진행된 마을환경정화사업에서는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주거 취약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