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부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교통약자들에게 공사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신장 투석 환자 및 거동 불편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했다.상담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의 위원장을 맡은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4월 1일 안산 지역의 학교급식실을 찾아 경기도형 환기설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TF는 시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선일초등학교, 선부고등학교, 양지고등학교, 송호고등학교 등 5개 학교 급식실을 차례로 방문해 급기·배기 설비 운영 상황과 시설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장 점검에서는 급기와 배기 설비 운영에 따라 급식실 내부 온도 환경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일부 학교에서는 급기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일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 이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들어갔다.시는 올해 1월 ‘연풍 리본(Re:born) 프로젝트’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절차에 착수해 오는 4월 말경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계획인가는 지난해 도시계획시설(사회복지시설 등) 결정·고시에 이은 후속 행정절차로, 연풍리 일대를 시민 중심의 복합 복지·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단계다. 실시계획인
파주시가 관내 학생들의 학업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올 한 해 총 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시가 구상 중인 교육지원사업의 핵심 목표는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4차산업 혁명으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빈틈없이 채워나갈 계획이다. 예산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초중고 교육지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열린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된 노현녕씨(29세)는 원래 장애인 수영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이 불가능해 질 때쯤, 우연히 만난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그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씨는 평소 즐겨 그리던 12간지 동물 그림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CANVAS 아트페어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동시에 출품작품 판매로 까지 이어지며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최근 부동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카카오맵ㆍ티맵ㆍ네이버지도 등)에 제공하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교통신호 제어기에서 수집한 신호정보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연계 체계를 통해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가
광명시가 관내 중소·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벤처투자모태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 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
광명시가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에 재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수도권 최초로 제도화했다.시는 지역 경제의 이익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어 재투자되는 구조를 담은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에 관한 조례’가 지난 1일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시민, 시, 공공기관, 금융기관, 관내 기업 등 지역경제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내 자원을 순환시키고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개념을 명문화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 주체의 책무를
안산상공회의소(이하 안산상의)는 3월 31일(화) 그레이트홀에서 『제169회 최고경영자 강연회』를 개최했다. ‘AGI 시대, ’이런 인간‘만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김대식 KAIST 교수를 초청한 이번 강연회는 안산상의 CEO 아카데미 9기 과정과 합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안산 지역 기업인 및 유관기관장ㆍ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대식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보완하고 대체하는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실질적인 변화를 설명했다.특히 과거 산업혁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고양문화원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 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전통혼례 지원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고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작해 현재까지 42쌍이 혼례를 올렸다.올해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유족)에 해당하는 신랑·신부 총 7쌍을 선정하고 전통혼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통혼례복, 미용
여주시보건소(보건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지난 25일, 정신응급상황에 대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신응급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여주시보건소 △여주경찰서 △여주소방서 △세종여주병원 △여주세민·순영병원 △여주대학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7개 기관의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번 회의는 보건소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여주시 정신건강 위기개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응급 대상자 이송 협력체계, 공동 대응 기준, 응급입원 절
여주시보건소(소장 직무대리 안선숙)는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시 전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여주시 8개 권역, 총 319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역소독 민간용역 8개 업체가 참여해 각 권역별 일정에 따라 방역차량을 이용한 분무소독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밀도를 낮추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여주시보건소는 해충퇴치기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은 4월 2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에코멘토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리더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교육은 안산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확산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활동가인 ‘에코멘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에코멘토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기후변화와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강의에는 전문강사(교육주제)로 안규철(기후변화와 안산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새로운 숲, 다시 태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1단계 개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규 도의원,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지역 시의원과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은 과거 8개 시군의 생활폐기물이 매립됐던 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는 공간으로, 탄소
양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대상은「법인세법」에 따른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으로,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사업장이 한 곳인 법인은 본점 소재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시·군·구에 있는 경우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신고납부의무가 있는 법인이 신고서(첨부서류 포함)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누락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미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별 적기 이앙 준수를 적극 당부했다.최근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 후반기에 고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등숙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쌀의 품질과 수량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품종 특성과 지역 기후 여건에 맞는 이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안성 지역의 품종별 적기 이앙 권장 시기는 ▲중만생종(참드림, 추청 등) 5월 15일~25일 ▲중생종(수찬미, 고시히카리
안산시의회 황은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있었던 제30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됐다.이 개정안은 관내 공업지역 내 공장 등에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의 재질 기준을 현실화하여 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업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완화해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발의됐다.그러나 도시환경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위원들은 강판 재질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화된 재질 때문에 자칫 가설건축물이 본래 취지를 벗어나 영구적인
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7일 제302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지역 안전과 연계하는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 참여형 생활안전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조례안에는 △순찰대 활동 범위 및 연계사업 추진 △순찰 활동에 필요한 물품 및 보험료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특히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재